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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재택 검사 변호사 나이 고향 프로필 학력
    카테고리 없음 2021. 6. 22. 20:18

    지난 2019년 8월 보도에 따르면  한국 3대3 농구연맹 양재택(당시 나이는 60세) 회장은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 출신 변호사입니다. 2019년 1월 경에 3대3 농구연맹 회장을 맡게 된 양재택 회장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연맹 사무실에서

    "제가 정말로 지난해 남북체육교류협회 법률자문위원장을 맡고 있었다. 그런데 아무래도 김정은 위원장이 농구를 좋아하니까 농구 쪽에서 교류하는 부분을 도와주다가 인연이 됐던 것이다"고 말했답니다.


    참고로, 이상범 프로농구 원주 DB 감독과 아울러서, 조상현 남자농구 국가대표 코치 등을 배출한 대전고 출신인 양재택 회장은 "사실 농구를 잘 모른다. 그렇지만 2019ㄴ년 1월 10일 롯데월드몰에서 벌어진 3대3 리그 결승전 팬들의 반응을 보면서 3대3 농구가 100프로 성공할 것이라는 확신을 얻었다"고 강조했답니다.

    양 회장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지난 2020년 도쿄 올림픽에 3대3 농구와 아울러서, 2024년 파리 올림픽에는 브레이크댄스 등 젊은 층에서 좋아하는 스포츠를 정식 종목으로 선정했던 것이다"며 "3대3 농구는 이런 흐름에 가장 부합하는 진정한 종목"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답니다. 그는 지난 2020년 도쿄 올림픽이 한국 농구가 모처럼 세계 무대에 진출할 좋은 기회라고 밝혔답니다. 올림픽에서 처음 열리는 3대3 농구는 남녀 8개 팀이 본선에 오르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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